전북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진단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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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진단팀 간담회 개최

전북경찰청 CPO 참여…지역별 범죄 특성·예방 활동 경험 공유

전북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진단팀 간담회 개최
[AI 호남뉴스]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도청 공연장동 세미나실에서 전북경찰청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경찰청 소속 범죄예방진단팀 18명이 참석해 지역별 범죄 특성과 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범죄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도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사업과 자치경찰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율순찰로봇 도입과 영상센서를 활용한 불법촬영 감지 등 과학치안 공모사업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범죄예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경찰관 2명에게 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도민 의견을 치안 현장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전북경찰청과 협력을 강화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치안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북자치경찰의 핵심 목표인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이디어 교환의 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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