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 막는다…맞춤형 예방활동 전개 |
이번 활동은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산림 인접 주택을 중심으로 집중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매뉴얼 배부 ▲주민 대상 화재예방 안전교육 실시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실질적인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추진됐다.
특히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단계에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 장치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택 환경에서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소방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 연통 관리 방법,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수칙을 교육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의식 향상에도 힘썼다.
정용인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편리하지만 관리 소홀 시 주택 화재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화재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강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비상소화장치 점검 등 다각적인 화재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9 (수)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