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상반기 자살예방위원회 개최 |
이번 회의는 조광희 부군수가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주재한 회의로,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각 기관에서 위촉된 자살예방위원 15명이 참석해 ▲2026년 자살 관련 현황 공유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 점검 ▲서면회의 논의 안건 공유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순창군은 현재 자살시도자, 자살유족, 자살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위기지원 서비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지역주민 우울 선별검사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봄철 자살 증가 시기를 대비해 상담전화 홍보, 공익광고 송출, 현수막 게시 등 집중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군은 자살예방관 지정에 따라 부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내 자살 발생 현황을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광희 순창군 부군수는 “자살예방은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8 (화)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