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중간고사 대비 스터디캠프’ 운영
검색 입력폼
장수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중간고사 대비 스터디캠프’ 운영

지역 중‧고등학생 신청자 50여명 대상, 1:1 학습코칭 및 학습환경 지원

스터디 캠프
[AI 호남뉴스](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시험 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1학기 중간고사 대비 스터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스터디캠프는 장수군 으뜸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중 신청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대비 스터디캠프는 관내 학습공간이 부족하다는 장수군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학기부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장수군청 군민회관을 독서실로 탈바꿈해 단순한 자습 공간 제공은 물론 주요 과목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 강사가 상주해 1:1 학습 코칭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수학 등 어려움을 겪는 과목에 대해 즉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또한 스터디캠프 참여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통편이 어려운 장거리 통학 학생들에게는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학습 지원을 병행했다.

박진희 사무국장은 “스터디캠프가 장수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스터디캠프는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