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금암도서관 옥상에서 만나는 봄밤의 낭만 ‘달빛공연’
검색 입력폼
전주

전주시 금암도서관 옥상에서 만나는 봄밤의 낭만 ‘달빛공연’

금암도서관, 오는 5월 8일부터 상반기 야간 야외공연 3회 운영

금암도서관 옥상에서 만나는 봄밤의 낭만 ‘달빛공연’
[AI 호남뉴스]전주시 금암도서관은 오는 5월 총 3회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상반기 야간 야외공연인 ‘달빛공연’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빛공연’은 전주의 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서관 옥상 ‘트인마당’을 무대로 펼쳐지는 야간 야외공연이다.

이번 상반기 공연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3개 팀이 참여해 오는 5월 8일과 15일,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공연인 오는 5월 8일에는 통기타 버스커 ‘시월의 베짱이’가 무대에 오르고, 이어 오는 5월 15일에는 전북대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브릴란테’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이너프 클래식’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 오는 5월 22일 마지막 공연에는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앙상블 모아’가 상반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금암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의 지역 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가는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색학습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의 멋진 밤 풍경과 지역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접하며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낭만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