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그림책 창작교실 운영…문해력·창의력 '쑥쑥' |
익산시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1인 1재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도서관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 1~2학년 대상 '저학년반' △초등 3~6학년 대상 '고학년반'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학년반은 12회, 고학년반은 20회 과정이다.
저학년반은 쉬운 이야기 구성과 그림 중심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고학년반은 줄거리 전개와 인물 설정, 장면 구성, 표지 만들기 등 보다 완성도 높은 그림책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매주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된 작품은 전시나 공유 활동으로 이어져 성취감과 발표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저학년반과 고학년반 각각 1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경험은 논리적 사고와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8 (화)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