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기부금 기탁식 |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종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4억 7천만 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에 3천만 원이 지원돼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매년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회공헌에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6억 원 규모의 기부를 추진한다.
특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는 4년째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18억 원을 지원해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기탁해준 전남개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모 사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향상을 위해 공사가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이웃의 불편을 이웃이 직접 해결하는 전남형 복지 모델이다. 이번 기탁을 통해 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와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7 (월)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