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회의 |
이번 회의는 14일 초등학교장, 15일 중등학교장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등학교 22개교 학교장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지원단은 학교폭력, 학업 중단, 정서·행동 문제 등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학교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각급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학교지원단 위촉식, ▲2025년 학교별 연계 현황 공유, ▲2026년 청소년 지원 중점사업, ▲학교별 연계·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센터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검정고시, 1:1멘토링, 자격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063-545-011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5 (수)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