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월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지난 4월 1일 광주AI교육원 212호 강의실에서 인공지능 기술로 자신의 자세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건강 지킴이’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초 소양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보편적 AI 교육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5천여 명(108개교·670학급)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습 중심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학급당 25명 내외 소그룹 학습환경을 조성해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 교육과정은 ▲기계학습 ▲기후환경 ▲스마트홈 등 6개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중등은 ▲자율주행 AI 챌린지 ▲AI 뮤지션 ▲데이터 분석 등 5개 주제로 자유학기제 및 자율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
광주AI교육원은 학생들의 이동 안전을 위해 체험 학습용 차량을 지원한다.
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생들이 문제해결 중심의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4 (화)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