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통합지원센터농촌유학센터협약 |
이번 협약은 역량 있는 학교-마을 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촌 유학생들에게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지역 특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완주군이 양성한 학교-마을 강사를 운주농촌유학센터에 배치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마을 강사를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 발굴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마을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성희 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유학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모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옥 운주농촌유학센터장은 “지역의 교육자원과 마을의 삶을 연결하는 농촌유학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의미 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교-마을강사와 농촌유학 프로그램의 연계는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4 (화)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