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장도전수교육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장인의 숨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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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도전수교육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장인의 숨결’ 운영

장도장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 마련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장인의 숨결’ 운영
[AI 호남뉴스]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은 국가유산청과 광양시가 주최하는 '2026년 광양장도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장인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무형유산 장도장의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 공예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시, 교육,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도장의 실제 작품 제작 과정과 제작에 쓰이는 재료를 살펴볼 수 있으며, 장도 이미지를 활용한 공예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공예 분야 장인들과의 협업 사례도 함께 소개해 전통 공예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광양읍에 있는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부터 수시로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장도전수교육관(전남 광양시 광양읍 매천로 771)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장도전수교육관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군 광양장도전수교육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전통 공예인 장도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도장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형유산이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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