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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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 실시

10일 전주시청 별관 15층 강당에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30명 대상 교육 운영

전주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 실시
[AI 호남뉴스]전주시는 10일 시청 별관 15층 강당에서 전주지역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아동 인권에 대한 이해 △신고 의무 및 절차 △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책과 대응책 제시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은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의 인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인권감수성을 높여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이뤄졌다.

최은옥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아동학대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현장에서 아동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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