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전남체전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
이번 홍보부스는 전남도민이 함께하는 체육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기부 절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기부 방법도 함께 안내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 44%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이 있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는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고흥 유자차’를 증정해 기부의 의미와 함께 지역의 맛과 정취를 동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전남체전과 같은 대규모 행사 현장은 많은 도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에서의 체험형 홍보를 통해 고흥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9 (목)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