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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중심 교육행정통합 위해 힘 모은다

12개 직속기관장 한자리에 모여 통합 준비 및 발전 방향 논의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년 04월 24일(금) 14:51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남교육청 12개 직속기관장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 기관별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AI 호남뉴스]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장들이 4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협의회를 갖고 40년 만에 이뤄지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한마음으로 준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전남교육청 산하 12개 직속기관이 통합의 준비 상황 공유와 직속기관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남교육청 12개 직속기관장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 이후 달라질 교육행정 환경에서 학교 현장을 어떻게 더 잘 지원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 직속기관 간 기능 연계와 협력 강화 방안 ▲ 통합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 현황과 제·개정 방향 ▲ 직속기관별 발전 방향 수립을 위한 점검 과제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직속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이후의 협업 방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의 통합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속기관 관계자는 "직속기관은 학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전남교육의 중추"라며, "시·도 통합이 단순한 조직 결합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시너지로 이어지도록, 꼼꼼하고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양 교육청 직속기관 간 충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학생 중심의 직속기관 운영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도 "이번 협의를 계기로 추진단과 직속기관 간 소통 기반이 한층 단단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으며, 교육행정통합이 학교교육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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