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재능 나눔 특화교육’으로 전문 봉사자 양성 이·미용과 정리수납, 제과제빵, 풍선아트 4개 과정 운영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13일(월) 11:52 |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재능 나눔 특화교육’으로 전문 봉사자 양성 |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에 전문적인 재능 나눔을 실천할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자원봉사 특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화교육은 재능기부 기반의 전문 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헤어 커트 및 미용 기술을 익혀 현장 봉사에 활용하는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 및 수납 기술을 배우는 ‘정리수납’ △제과·제빵 실습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제과제빵’ △풍선 제작과 연출을 활용한 체험형 봉사를 진행하는 ‘풍선아트’의 총 4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과목별 정원은 20명이며,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는 교육생들이 수료 후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연계해 교육 효과와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활동처 및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전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차례 특화교육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매년 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재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특화교육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