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설 명절 ‘24시간 안심돌봄’ 정상 가동 긴 연휴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야간·휴일 통합돌봄 지원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02일(월) 11:21 |
![]() 서구, 설 명절 ‘24시간 안심돌봄’ 정상 가동 |
서구의 24시 안심돌봄은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이다. 긴급 상황이나 야간·휴일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24시 안심콜로 연락하면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현장 출동과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설 명절 기간 돌봄 공백으로 도움이 필요한 거동 불편 어르신(노인장기요양 1~4등급),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서구보건소와 연계한 공공 의료돌봄을 비롯해 AI 복지사(보이스봇) 안부 확인, 퇴원환자 중간의 집 운영,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천원택시 등 다양한 돌봄 정책도 설 연휴 동안 중단 없이 제공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명절은 누군가에게 가장 따뜻한 시간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외롭고 위험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설 연휴 동안에도 야간·휴일 24시 안심돌봄 체계를 통해 주민 누구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