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신감 회복과 도전 돕는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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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신감 회복과 도전 돕는 익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청년 73명 참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AI 호남뉴스] 익산시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구직 단념 등으로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심리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청년 개인의 삶 전반을 회복하고 사회 진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청년 130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3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 심리 안정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미래에 대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직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진로 탐색 및 진로 컨설팅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립감 해소와 공동체 의식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관계 형성을 위해 상담과 멘토링, 자율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사업 참여 청년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 '네트워킹 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과 목표 설정 방안을 공유하며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설정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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