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관리 취약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추진된다.
주요 감시 대상은 농공단지와 주요 하천 등 취약지역 4개소, 폐수·대기배출 사업장 184개소, 돈사 55개소 등이다.
군은 ▲폐수·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폐기물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축산시설과 사업장 주변 악취 발생 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감시 기간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에도 순찰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을 운영해 주민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적발된 위반 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관리와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5 (목)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