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방문의 해’ 맞아 스냅촬영 지원 시범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진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안군 내 주요 관광지에서 전문 작가와 함께 진행한 스냅촬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뉴미디어를 활용한 진안 관광 홍보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면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진안군 관광지 일원에서 인물 스냅 촬영을 진행할 경우 건당 1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건이다.
품질 확보와 투명한 운영을 위해 사진, 영상, 미디어, 콘텐츠 등 관련 업종으로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 사진작가를 대상자가 직접 섭외해 촬영을 진행 후 관련 증빙을 제출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촬영 후 전체 공개로 설정된 본인의 소셜미디어(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필수 해시태그(#진안여행, #진안스냅, #촬영장소명)와 함께 결과물을 3장 이상 게시해야 한다.
단, 촬영 예정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진안고원의 수려한 풍경 속에서 소중한 인생 사진을 남기길 바란다”며 “공개된 스냅사진들이 ‘진안 방문의 해’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좋은 홍보 매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진안군청 관광과로 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5 (목)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