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참여 기반 확대, 실질적 행정 체험 기회 |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법을 처음 도입하며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청 절차 간소화에 따라, 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마감 후 인턴 선발은 광양청년꿈터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25명의 인턴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시청과 산하 부서에 배치돼 근무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Park1538 등 관내 주요 시설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인턴십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각 부서에서 실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전반적인 흐름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시민 응대와 행정 지원 과정에 참여하며 행정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광양시는 이번 인턴십 종료와 함께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인턴은 “행정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시야가 넓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2 (월) 14:08















